부산 하면 첫번째로 떠올릴 만큼 유명한 해수욕장이죠
헌책방들이 줄지어 있어서 득템하기 좋습니다
해운대에서 차로 10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한적해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습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면 여기로
광안대교의 야경 때문에 아름다운 곳이죠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입니다
"더킹"의 촬영지이기도 하죠
6.25 전쟁 이후로 가난한 태극촌이었으나
지금은 아름다운 문화의 터전으로 변신
벚꽃 필 때 가면 참 예뻐요
자갈치 시장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볼거리, 먹을거리 참 많죠